(... 그게 왜 궁금하신 거지?)
오늘은 과장님이 내가 사는 아파트에 대해서 물어봤다.
내가 사는 아파트는 30년 넘은 구축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과장님은 브랜드 신축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그리고 과장님은 내가 사는 아파트 평수, 편의시설, 가격 등에 대해 이야기를 물어보고 본인 아파트에 관한 부분도 나에게 비교하며 설명해 주었다.
나는 알려달라고 한 적이 없는데 본인이 나에게 물어보고 본인의 정보를 나에게 알려주고 싶었나 보다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엇인가 안쓰러운 느낌이 들었다. 본인에 대해 얼마나 내세울 게 없으면 저런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랑하고 내세우고 싶어 할까라고 생각하게 된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깨달은 생각은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입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자랑이 아니게끔 만든다는 것이다.
나는 이처럼 높은 사람,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일수록 "겸손"이라는 단어를 항상 생각해야 된다고 믿고 있다.
아무튼 오늘 또 좋은 가르침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어떠한 인연을 만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오늘 하루도 좋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