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로 인간관계를 친밀하게 만드는 방법
여러번 고쳐쓴 손글씨의 편지 보다 메일은 자판을 두드리는 것만으로 쉽게 상대에게 내용을 전달하기에 메일을 작성하는 것을 사소하게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사소한 메일이라 할지라도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 내편으로 만들 수 있는 라포르를 구축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버릇처럼 무성의 하게 자판을 두드리지 말고 마치 눈앞에 앉아 있는 상대에게 말을 거는 것처럼 글을 쓴다. 이메일이 무슨 효과가 있을까 라고 생각 할수 있지만 아무리 얼굴도 모르는 상대에게 글을 쓴 것이라도 둘 사이의 연결고리를 신경 쓰는 것은 전달이 되며 이렇게 하지 않는 다는 것은 이 사람과 아무런 관계도 맺고 싶지 않다는 것과 똑같은 것이다.
상대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이메일과 같은 사소한 글이라도 상대를 진심어린 마음으로 작성하자.
- 마술사 박병준의 상대의 마음을 얻는 콜드리딩 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