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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위한 생각 더하기 (194)

성공을 위한 생각 더하기 (194)

20170807


[나는 평범하고 초라한 사람들이 어느날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위대한 순간을 목격하고 싶다]


사람들은 항상 남의 인생을 부러워하며 자신이 지니고 있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심지어 자신의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느끼기도 한다. 그래서 자신에게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점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이런 행태는 습관처럼 굳어지게 마련이라 이미 행복하면서도 행복한지 모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결국에는 그것을 잃고 나서야 자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을 가졌었는지 깨닫게 되지만 이미 때는 늦어버린다.

p102 느리게 더 느리게 2 -츠샤오촨 지음


평범하고 초라한것은 누구 기준인가? 스스로 평범하지 않다고 느끼는 순간 당신은 이세상 누구보다 대단한 사람이다. 하지만 대통령도 초라하다고 느낀다면 정말 초라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이미 당신은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그것을 깨닫는데 차이가 있을 뿐, 빠른 시간안에 당신은 최고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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