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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이 세상 변하지 않는 한가지는? 

바로 '변화'다. 

변화는 앞으로도 계속 변할 것이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옮겨진 치즈를 탓하지 말고 스스로를 돌아보라. 

치즈는 이미 변하기 시작한 변화이다. 시간이 지날 수록 못 먹게 된다. 


"치즈 냄새를 자주 맡아보면 치즈가 상해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치즈는 변화이다. 

변화를 두려워하면 결국 상한 치즈가 되어 못먹게 된다. 

굶어 죽던지 아니면 새로운 치즈를 찾아 나서라. 


"변화를 즐기고 새로운 치즈의 맛을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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