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엊그제일 같은데...
부모님이 말씀하신던게 이런거였나봐요, "너희들 키우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다 가버렸다. 엊그제 엄마 품에에서 태어난 것 같은데 벌써 너도 나이를 먹었구나. 아빠 엄마 마음은 아직도 20대 청춘이다." 라고 하셨는데.. 제가 결혼하고 육아를 해보니 알겠어요. 제 마음도 여전히 20대 청춘인데 거울 속에 내 모습은 너무 낯설기만 하네요. 우리 아이들도 그렇겠죠.. 훗날 아이들이 내가 기록한 내용들을 보면서 공감하고 이해하며 위로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