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 쓰는 소년 김원식입니다.^^
지난 3월 21일에 브런치 작가가 되고 나서 줄곧 시와 에세이를 써 왔는데 꾸준하게 써왔습니다.
써온 글이 모이다 보니 어느덧 개인저서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 자 한 자 마음을 담아 정성껏 쓰고 있습니다. 10월에 뵙겠습니다.^^
동주 시인을 좋아하는 시 쓰는 소년입니다. 시, 에세이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글은 쓰면 는다고 하지요? 많이 배우고 많이 쓰고 많이 공감하겠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