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것은 없다고들 하지요.
본질은 과연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도 고전과 클래식이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은 아마도, 완전한 본질은 아닐지라도
본질에 가까운, 그래서 더욱 녹진하게
우리 곁에 남아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질을 찾아서. 오늘도 사유해 봅니다.
동주 시인을 좋아하는 시 쓰는 소년입니다. 시, 에세이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글은 쓰면 는다고 하지요? 많이 배우고 많이 쓰고 많이 공감하겠습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