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8:6-7]
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7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의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사랑은
자식을 구하기 위해 불 속에 뛰어드는 부모처럼
지독히 물불 가리지 않는 희생과
지극히 존중하며 모든 것을 포기할 줄 알고
강력한 지배력과 애절한 애원이 공존하며
지혜와 믿음에 따른 확신이 있어야 한다
때로는 벼락처럼, 때로는 햇살처럼
때로는 산들바람처럼
때로는 깊고 잔잔한 물처럼 흘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