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로 블러그 수익 창출하기3

챗지피티로 여는 블로그 수익의 전 과정. 66

by 토사님

PART XII. 부록(템플릿 &도구)

ChatGPT Image 2025년 11월 17일 오후 07_13_23.png

66장. 스키마와 스니펫 — 챗지피티에게 “계속 써먹을 주문” 만드는 법

먼저 개념부터 아주 쉽게 정리해볼게요.

스키마 = 글 쓰기 전에 머릿속을 정리해 주는 질문 틀
(예: “주제는 뭐지? 누구에게 말하지? 이 글의 목적은 뭐지?” 같은 틀)

스니펫 = 매번 똑같이 설명하기 귀찮은 내용을 묶어 둔 단골 주문 문장
(예: “이 톤으로, 이런 구조로, 이런 독자를 향해서 써줘”를 한 번에 부르는 주문)

이 두 가지를 챗지피티에게 잘 만들어두면,
나중에는 그냥 복붙해서 붙여 넣기만 해도
비슷한 품질의 글이 계속해서 뽑혀 나옵니다.

이제,
“언제 어떻게 쓰면 되는지”
상황별로 아주 천천히 설명해볼게요.


66-1. 기본 스니펫 — “챗지피티야, 앞으로는 이렇게 써줘”

1. 스니펫을 왜 쓰는가?

보통 챗지피티에게 이렇게 말하죠.

“수면에 좋은 글 하나 써줘.”

그러면 챗지피티는 나름 열심히 쓰지만,
내가 원하는 톤·구조·깊이와는 어긋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식으로 바꿉니다.

“수면에 대한 글 써줘.
독자는 30대 직장인이고, 말투는 따뜻하지만 너무 가볍지는 않게.
서론–본론–결론 구조로, 읽고 나면 오늘 밤 당장 해볼 수 있는 행동이 떠오르게 해줘.”


이 길고 구체적인 설명을
매번 타이핑하기가 너무 귀찮습니다.

그래서 이걸 스니펫으로 만들어두는 거예요.
“내가 글 시킬 때 항상 쓰는 기본 주문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나만의 ‘기본 글쓰기 스니펫’ 만들기

종이에 이렇게 4줄만 적어보세요.

주제

독자(누구에게 말할 건지)

말투(톤)

글의 목적

그리고 챗지피티에게 다음처럼 말해보는 겁니다.

“지금부터 내가 글을 시킬 때마다,
아래 네 가지 정보를 줄게.
이 네 가지를 기준으로
서론–본론 3덩이–결론 구조로 글을 설계하고 초안을 써줘.

주제

독자

말투

목적

이해했으면, 내가 복사해서 계속 쓸 수 있도록
‘기본 글쓰기 안내문’을 한 번 정리해서 써줘.”

그러면 챗지피티가
“앞으로 이렇게 쓸게요”라는 식으로
길게 정리된 답을 줄 겁니다.

그 답 중에서
“아, 이 말은 좋다” 싶은 부분만 골라
노트나 문서에 저장해 두고,
다음부터는 이렇게만 쓰면 됩니다.

“기본 글쓰기 안내문 기억해?
이번 글 정보는 아래와 같아.

주제: 30대 직장인의 불면

독자: 야근이 많고 머리가 쉬질 않는 직장인

말투: 따뜻하지만 약간 단호하게

목적: 오늘 밤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숨쉬기 루틴을 알려주기

이 조건으로 서론–본론 3파트–결론까지 초안을 써줘.”

이게 바로 기본 스니펫 1개입니다.
한 번 만들어두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주문이 됩니다.


3. 리서치용 스니펫 만들기(정보 조사)

글을 쓰기 전에
“사람들이 이 주제에 대해 뭘 궁금해하는지”부터 알고 싶을 때가 있죠.

그럴 때는 챗지피티에게
매번 이렇게 말하기 귀찮습니다.

“이 주제에 대해 사람들이 자주 묻는 질문 알려줘.”

그래서 아예 리서치용 스니펫을 만들어두는 겁니다.

예를 들어, 노트에 이렇게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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