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지피티로 여는 블로그 수익의 전 과정.68장
대시보드는 어려운 숫자의 세계가 아니다.
당신의 컨텐츠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보여주는 ‘지도’일 뿐이다.
지도만 볼 줄 알면, 길을 잃지 않는다.
대시보드는 ‘전문가나 데이터 분석가’만 쓰는 도구가 아니다.
내 콘텐츠가 잘되고 있는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알려주는 아주 단순한 지도다.
지도만 보면 길을 잃지 않는 것처럼,
대시보드만 보면 “오늘 뭘 해야 하는지”가 자연스럽게 보인다.
한마디로 말하면,
“내 블로그·유튜브·SNS가 잘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간단한 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대시보드를 하나 만들어두면 이런 변화가 생긴다:
어떤 글이 유난히 잘 되는지 바로 보인다
사람들이 어느 지점에서 많이 떠나는지 감이 잡힌다
어필리에이트 수익이 왜 오르고 떨어졌는지 이유가 드러난다
어떤 주제를 더 써야 할지 고민이 줄어든다
즉, 기분이나 감정으로 판단하던 것을 ‘근거’로 판단하게 만든다.
감정은 흔들리지만, 숫자는 흔들리지 않는다.
많은 초보자들이 처음부터 차트 10개, 지표 20개를 넣어
스스로를 압도해버린다.
하지만 성공의 비밀은 ‘복잡함’이 아니라 단순함이다.
처음엔 딱 다섯 가지 숫자만 보면 된다:
오늘 방문자 수
— 어제보다 늘었는지? 줄었는지? 정도만 체크하면 OK.
가장 잘된 글 TOP 3
— 어떤 주제가 독자의 마음을 움직였는지 바로 보인다.
오늘 클릭된 어필리에이트 상품
— “돈이 되는 글”이 무엇인지 읽혀서 다음 전략을 세우기 쉽다.
오늘 늘어난 이메일 구독자 수
— 이것이 곧 ‘장기 팬’의 증가량이다.
어제 대비 증가/감소 그래프
— 전체 흐름이 상승인지 하락인지 방향만 보면 충분하다.
이 다섯 가지 숫자만 90일 동안 꾸준히 보면,
당신은 어느 순간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사람’이 된다.
전공이나 배경은 전혀 상관 없다.
대시보드는 아래 세 가지 도구 중 하나만 있으면 된다:
인터넷만 되면 어디서든 접근 가능
자동 계산 편함
공유와 백업도 쉬움
데이터 연결 기능도 다양함
※ 이 책은 구글 스프레드시트 기준으로 설명한다.
왜냐면 누구나 공짜로 사용할 수 있고, 초보자에게 가장 친절하기 때문이다.
보기 예쁨
체크리스트와 표를 함께 쓰기 좋음
분석 기능이 약간 부족하지만 ‘정리용’으로 훌륭함
회사 사용 경험이 있으면 익숙함
기능이 많지만 초보자에게는 약간 무거움
대시보드는 ‘기계적인 데이터 표’가 아니다.
당신의 창작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말해주는 “친절한 지도”다.
지도만 보아도 길을 잃지 않는다.
대시보드는 절대 어려운 도구가 아니다.
색깔 화려하고 차트 잔뜩 있는 페이지는 필요 없다.
딱 표 3개, 시트 3장만 만들면 이미 전문가 수준의 대시보드가 완성된다.
이제 정말 쉬운 방식으로,
“그 3장이 뭔지”
“각 표에 어떤 칸을 만들면 되는지”
차근차근 안내한다.
이 시트는 아주 단순하다.
오늘, 어제, 지난주에 몇 명이 들어왔는지 보여주는 곳이다.
아래 다섯 개만 넣으면 된다:
날짜
전체 방문자 수(PV)
검색을 통해 들어온 방문자 수
SNS를 통해 들어온 방문자 수
평균 체류 시간(한 글에 머문 평균 시간)
체류 시간 30초 이상 → 기본은 된 글
1분 이상 → 완벽하게 잘된 글
검색 유입 증가 → 글을 잘 썼다는 뜻
SNS 유입 증가 → 제목·썸네일이 좋다는 뜻
즉, 이 한 표만 봐도
“요즘 글이 잘 먹히는지”
“제목이 좋은지”
“SNS 홍보가 통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두 번째 시트는 각 글의 성적표다.
어떤 글이 히트인지, 어떤 글이 문제인지 여기서 다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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