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처럼 배우고 친구처럼 만드는 나만의 움직이는 로봇 모험
프롤로그 – 로봇 마을로 가는 비밀 지도
안녕! 내 이름은 “발명초보 OOO”야. (여기엔 네 이름을 써 넣어도 돼.)
어제 학교에서 이상한 편지를 하나 받았어. 봉투를 열었더니, 안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비밀 지도가 나오는 거야!
지도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어.
“이 지도를 따라오면 로봇 마을에 도착합니다.
단, 발명가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너는 발명가 후보 1호!”
발명가? 나? 우와, 멋진데! 그런데… 발명가는 로봇을 만들 줄 알아야 한대.
그래서 이 책이 바로 발명가 훈련소가 되는 거야.
훈련 방법은 간단해.
1단계: 책 속의 지시를 따라 부품을 모아라!
2단계: 도구를 안전하게 다루고, 로봇을 조립하라!
3단계: 로봇에게 생명을 불어넣어라! (아, 진짜 생명은 아니고, 움직이게 만든다는 뜻이야.)
훈련을 다 마치면, 너의 로봇이 “철컥!” 하고 인사하며 로봇 마을의 문을 열어줄 거야.
그리고 거기서… 나만의 로봇 친구들과 진짜 발명왕 대회를 하게 될 거지!
자, 준비됐어?
그럼 오늘부터 너와 나는 약속한다!
“끝까지 만들고, 웃으면서 실패하고, 멋지게 완성하자!”
이제 비밀 지도를 펼치고, 로봇 마을로 출발!
로봇은 무엇일까?
로봇의 세 가지 비밀: 눈(센서) · 뇌(프로그램) · 근육(모터)
우리 주변에서 로봇 찾기 미션
혹시 집에 혼자서 알아서 움직이는 친구가 있니?
청소도 하고, 문도 열어주고, 심지어 “삐빅” 하면서 말도 하는… 그런 친구 말이야.
그게 바로 로봇이야.
로봇은 사람이 “이렇게 해!” 하고 시키면, 그걸 척척 해내는 기계야.
근데 그냥 기계는 아니야.
예를 들어, 자전거는 네가 힘을 주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만, 로봇은 스스로 ‘움직일 때’를 판단할 수 있어.
마치 ‘작은 머리(뇌)’를 가진 것처럼 말이지.
옛날 옛적에는 시계태엽을 감아 움직이는 인형이 로봇의 시작이었어.
지금은 공장에서 자동차를 만드는 팔 로봇, 집 안을 빙글빙글 돌며 청소하는 로봇, 심지어 우주까지 가는 탐사 로봇도 있지.
세상에는 일을 대신 해주는 로봇, 게임하고 놀아주는 로봇,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을 돕는 로봇까지 있어!
그럼 잠깐 퀴즈!
자동문은 로봇일까?
정답은… 음, 반쯤 맞아! 자동문은 센서가 있어서 사람을 보면 열리지만, 그 이상은 못 하거든.
로봇은 조금 더 ‘생각’하듯 행동해.
자, 이제 네 차례야.
미션: 네가 상상하는 로봇을 종이에 그려 보자.
팔이 10개인 로봇, 하늘을 나는 로봇, 숙제를 대신 해주는 로봇…
상상은 마음껏, 그리고 로봇의 이름도 지어 주는 거야.
로봇이 움직이는 데는 세 가지 비밀이 숨어 있어.
바로 눈, 뇌, 근육이야.
“어? 로봇이 사람처럼 눈, 뇌, 근육이 있다고?” 맞아, 대신 기계 버전이지.
① 눈 – 센서
로봇의 눈은 바로 센서야.
빛 센서는 밝은지 어두운지 알아내고, 소리 센서는 네 목소리를 듣고 반응하지.
손가락으로 ‘톡!’ 하고 건드리면 움직이는 터치 센서도 있어.
센서가 없으면 로봇은 눈을 가린 채 걸어가는 거랑 똑같아.
② 뇌 –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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