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면 작다는 말인 듯한데 크림색 털과 흰색 털이 섞인 모습에 초록빛깔과 함께 푸른빛이 도는 눈빛과 짙은 눈매가 인상적인 녀석이다. 귀여움을 장착한 작은 사이즈의 고양이로 보인다. 내가 본 사진은 새초롬한 모습이지만 말이다.
세라데쁘띠 유래
세라데 쁘띠(Serrade petit)는 프랑스에서 온 자연적인 고양이품종이다. 새로운 고양이 품종이기 때문에 아직 품종 기준이 없다. 세라데 쁘띠는 짧은 털과 가늘고 섬세한 질감과 긴 꼬리를 가진 작은 몸을 가지고 있다. 이 종은 크고 꼿꼿한 귀와 큰 눈을 가진 작은 머리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