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 성장, 이해 - 아웃소싱의 세 축
“지금 내 업무를 아웃소싱할 때 중요한 3가지는 무엇입니까?”
누군가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첫째, 신념과 가치관
아웃소싱은 단순히 일을 맡기는 것이 아니다.
나의 신념과 가치관을 함께 나누는 과정이다.
내가 소중히 여기는 원칙이 무엇인지,
그 가치가 아웃소싱 파트너와 맞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를 들어 ‘정직한 소통’을 중시한다면,
서로의 소통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
그래야 일이 단순히 처리되는 수준을 넘어,
내가 추구하는 방향과 맞아진다.
둘째, 성장 가능성
아웃소싱은 단순히 내 업무를 덜어내는 수단이 아니다. 시간을 확보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게 해 주며, 성장의 기회를 넓혀준다.
‘이 일을 맡김으로써 내가 더 성장할 수 있는가?’
질문을 하고 답을 생각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단순히 비용 지출로 끝나버리게 된다.
셋째, 업무에 대한 이해와 노력
아웃소싱을 잘 활용하려면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내가 이해한 만큼 맡길 부분과 직접 해야 할 부분을 구분할 수 있고,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제대로 협업이 가능하다.
‘내 일을 남에게 맡긴다’는 것은
결국 내가 내 일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있는가에서 출발한다.
아웃소싱은 일을 줄이는 방법이 아니라,
나의 가치를 지키면서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전략이다.
중요한 것은 ‘나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다.
“자신을 아는 것이 모든 지혜의 시작이다.”
– 아리스토텔레스
나를 알아야 타인하고의 협업도, 성장도 가능하다.
그만큼 어느 분야에서나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적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이라 하지 않았던가.
내가 글을 쓰는데 아웃소싱이 필요하다면 좋은 글을 읽고, 일상을 기록하며, 삶에서 깨달은 메시지를 독자에게 전하는 대 필요한 것들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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