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인생에서 처음 피자를 먹은 날

보라눈의 작은 방

by 보라눈

세상엔 첫사랑보다 강렬한 ‘첫 음식‘이 있다.

내게는 그게 바로 피자였다.

작은 호텔 레스토랑에서 시작된, 어설프고 잊을 수 없는 이야기.






















처음은 늘 서툴고 우습다.

하지만 그 서툼속에서 기억은 더 오래 남는다.

내 인생 첫 피자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