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갑종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연말정산, 금융대출, 청약, 각종 정부지원 신청 시 꼭 필요한 기본 서류 중 하나입니다. 다행히 이 증명서는 회사에 요청하지 않아도 국세청 홈택스에서 바로 발급 가능합니다. 오늘은 발급 사이트 바로가기와 함께 쉽고 빠르게 출력하는 방법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갑종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은 근로소득자가 한 해 동안 받은 급여와 원천징수된 세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식 문서입니다. 쉽게 말해, “내가 받은 급여와 납부한 세금의 기록표”입니다.
주요 활용처
금융기관 대출 심사 서류
청약통장, 임대주택 신청
연말정산 또는 소득세 신고
각종 정부지원금 및 장학금 신청
즉, 소득을 공식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서류로 직장인뿐 아니라 프리랜서, 계약직 근로자에게도 매우 중요합니다.
갑종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은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 또는 손택스(모바일 앱)에서 바로 발급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접속 → 상단 메뉴에서 [민원증명] 클릭
[소득금액증명] 또는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선택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로그인
발급 연도 선택 (예: 2024년도 귀속)
조회 후 [출력] 또는 [PDF 저장] 클릭
� Tip
출력 시 회사에서 국세청으로 신고한 연도별 소득이 반영됩니다.
최근 연도(귀속년도)는 통상 2월 중순 이후부터 조회 가능합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손택스 앱에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손택스 앱 실행 → 로그인
[My홈택스] → [민원증명 발급] 메뉴 선택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클릭
발급연도 선택 → 조회 및 출력
PDF 저장 또는 이메일로 전송 가능
� 추가 팁
모바일에서는 프린트 대신 PDF 파일 저장 기능을 활용하면 이메일, 메신저, 클라우드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국세청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 “조회된 자료가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뜹니다.
이 경우 반드시 회사 인사팀 또는 회계 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합니다.
프리랜서(사업소득자)의 경우
→ ‘갑종근로소득’이 아닌 ‘사업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선택해야 합니다.
비밀번호 오류 또는 인증서 문제
→ 브라우저 캐시 삭제 후 재로그인하거나, 간편인증(카카오·토스 등)을 활용하면 해결됩니다.
출력물 제출 시 주의
→ 일부 기관은 “원본 제출”을 요구하므로 반드시 홈택스 발급 문서(QR코드 포함) 형태로 출력해야 합니다.
갑종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은 소득을 증명하는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세무서류입니다. 예전처럼 회사에 직접 요청할 필요 없이 이제는 홈택스 또는 손택스 앱에서 바로 확인하고 발급할 수 있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직접 조회·출력해두면 대출, 청약, 지원금 신청 시 빠르게 제출할 수 있어 훨씬 편리합니다. 오늘 바로 홈택스에 접속해 내 이름으로 신고된 소득 내역을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