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꾸준히 해보는 영어 글짓기
주어진 영문을 활용해 글을 쓰는 시간입니다. 100 단어 혹은 200 단어로 길이를 정해놓고 시도해보세요. 원하는 주제 한 가지만 선택해도 되고, 주제 두 가지를 모두 활용해 매일 조금씩 적는다면 일주일치 영어 공부가 됩니다.
유명한 작품 속 글을 발췌하였습니다. 이를 읽고 그 뒤 이야기를 채워보세요. 읽은 소감도 좋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시 글을 적거나 작가 혹은 주인공과 대화를 나누어도 됩니다.
영국에 살면서 맞닥뜨릴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 읽기 상황을 꾸며봤습니다. 실제 경험한 일도 있고 주변 사람이 겪은 일, 방송이나 영화에서 본 내용을 바탕으로 쓴 글도 있습니다. 제가 직접 작성한 글이니 영어가 어색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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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하퍼 리의 소설 <앵무새 죽이기>에 나오는 글입니다. 그레고리 펙 주연의 영화 <알라바마 이야기>의 원작이 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아버지가 딸에게 해주는 말입니다. 아버지 애티커스는 인종 차별이 극심한 1940년대 미국에서 흑인을 의뢰인으로 둔 변호사입니다. 흑인을 변호하는 백인이라는 이유로 백인 사회로부터 비난을 받지만 굳건한 아버지의 인품이 잘 드러나는 말입니다. 책이나 영화 내용을 떠올려보고 생각을 적거나 인종 차별 혹은 타인을 평가하는 우리의 시선에 대해 적어봅시다.
영문 출처: To Kill A Mockingbird by Harpe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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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설명: 새해가 밝았습니다. 제 글을 읽는 모든 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꼭 살을 뺀다’ 혹은 ‘꾸준히 운동하겠다’가 새해 목표로 빠지지 않지요. 크리스마스 파티와 송년회까지 보내고 정신없이 새해를 맞이하고 나니 건강과 체중 유지에 대한 부담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죄책감부터 가지지 말고 차근히 해봅시다. 마침, 근처 헬스장에서 새해 운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광고가 떴습니다. 어떤 운동을 어떻게 실시하는지, 가격이나 기간, 연락처까지 넣어 광고를 직접 꾸며봅시다. 헬스장이 싫다면 자신만의 운동이나 건강 유지 비결을 영어로 작성해보는 건 어떨까요? 새해 목표 (New Year's Resolutions)라는 주제로 글을 적어도 됩니다. 영국인은 자신도 특별한 계획이 없으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새해 인사겸 '새해 목표'에 대해 질문하더라고요.
커버 이미지: Image by G Lopez from Pixabay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