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향순 Aug 13. 2018

와이프라는 타이틀

가끔 이런건 힘들다.


















































































게다가 학연 지연은 외국땅이 더 심해지는 듯해서 씁쓸했다.

동문이 아니면 안 챙길건가요.


매거진의 이전글 어설픈 외국어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