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임브랜더 Mar 02. 2023

집 나간 영감님 되돌리는 법

개미와 베짱이 편



매일 1일 1메세지 컨텐츠를 발행하다보면, 분명 아이디어가 고갈되는 시점이 온다.

스스로 마감일을 정하고 이미 널리 소문낸 터라 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멈출 수도 없는 일이다.


이럴 땐 좌절하고 스트레스받기보다는 관련된 서적을 읽거나 메인 키워드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본다.

다른 저자의 머릿 속에도 들어가보고, 어린 아이처럼 낙서를 하기도 한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문득 샴푸를 잔뜩 묻힌 타이밍에 집 나갔던 영감님이 돌아온다.


결국, 아이디어는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

그러니 아는 수준을 높여야한다.



> 아임브랜더 인스타그램 계정 바로가기 (클릭) <

작가의 이전글 글 퀄리티를 높여주는 그림 모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