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나예요.(마지막이야기)

일년동안 나는 잘컸어요.

엄마 엄마,
나 이제 조금 자란것 같아요.
아주 조금이지만 말이예요.
이제 엄마 눈을 바라보며서
웃을수도 있구요.

조금씩 넘어지지만 엄마에게 걸어가서
안길수도 있어요.

언제나 내옆에 있어주세요.
나는 엄마의 하나밖에 없는 아기인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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