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호] ‘행운반 선생님’

-서울에서 근무하는 5년차 선생님의 교육 이야기

by 직업놀이 수진샘

<오늘도.샘> 2024년 5월호 온라인 교육 매거진 본문 중 발췌

q.그림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a.
어릴 때부터 그림 자체도 좋아했지만 주변에 그림을 나눠주는 걸 참 좋아했어요.
고등학교 때는 시험기간에 ‘열공열공열매’를 그려서 보내줬고,
스무살 때부터는 새해마다 그림을 그려서 지인들에게 선물해요.
벌써 십 년이 된 제 인생 나름의 전통이네요!
친구들이 ‘지원아 올해 그림은 언제 그려 줄 거야’하고
제 그림을 기다릴 때면 정말 짜릿해요.

그려서 나눠줄 때 사람들의 반응이 저를 행복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림을 그려 드리면 다들 제게 ‘감사합니다’라고 하지만,
진심으로 제가 감사드릴 일이라고 생각해요.
제 그림을 봐주시고 좋아해 주시는 거니까요!
제 그림을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없다면
그림을 그리는 일이 지금처럼 즐겁지는 않을 것 같아요.


-럭키쌤-





2024.05. 오늘도 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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