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기업 IR커뮤니케이션 2년연속 교육!

IR교육을 꾸준하게 하다보니 상장사 IR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도 2년 연속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달라진 것이 있다면

작년에는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각 기업 IR담당자님들과 오프라인 대면 강의를 진행했는데,

올해는 4단계로 인해 텅빈 교육장에서 저혼자 외로이 교육을 했다는 것 정도!


코로나가 2년째인만큼 혼자 떠드는 온라인 강의도 익숙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오프라인 강의의 호흡이 그리울 때도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이라도 실시간이 아닌 사전 녹화로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되기에

실습의 요소가 들어가지 못하다는 것이 아쉬웠어요.

스트리밍 강의는 저 혼자 내내 4시간을 떠들어야하는데 전 사실 4시간이 아니라 8시간도 떠들수 있습니다.

왜 저는 혼자 말해도 잘 떠드는거죠?

독백도 자신있음 ..ㅋㅋㅋㅋ


이번 강의는 IR담당자들이 IR 커뮤니케이션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IR담당자들이 많이 겪을 수 밖에 없는 상황과 그 상황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이었죠.

예를들어 단호하게 이야기해야하는 상황, 완곡하게 이야기해야하는 상황,

그 외 첫만남 대화법이라든가 부탁, 거절, 사과 등의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등

IR교육이라기보다는 IR상황에서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용법이었죠.


작년 교육에서도 이와 같은 커리큘럼으로 교육만족도가 최상이었다고 해요.

실제로 제 명함도 IR담당자님들께서 많이 가져가주셨고요.


저에게는 감사한 한국IR협의회입니다.

내년에도 한국거래소에 또 오게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물론 그때는 다시한번 우리 상장기업들 IR담당자님들 대면으로 뵙고 싶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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