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업기업/스타트업 지원사업 방향성 멘토링 진행!

창업기업을 만나다보면 시리즈 B 투자를 받은 기업들도 만나지만,

사실 극초기기업이나 예비창업기업들을 만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예비창업기업중에서도 사업화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는 단계의 기업을 만났습니다.

저와는 3개월전부터 멘토링으로 만나왔던 두개 기업인데요.

3개월동안 멘토활동을 하면서 두개 기업 대표님들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피보팅 되는지도 꾸준히 지켜봤고,

이제 마지막 만남으로 사업화의 첫 단추를 꿰매드리고 전 퇴장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사업화의 첫 단추란 멋진 사업계획서의 완성이 될 수도 있고,

하고자하는 사업의 첫 마케팅이 될 수도 있고, 실행전략이 될 수도 있죠.

그래서 각 팀별로 스타트업의 가장 큰 장점인 스피드를 낼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봤어요.


한 팀은 자본금이 많이 들어가는 서비스를 가지고 있었기에

가장 빠르게 지원사업을 받을 수 있는 루트를 정하고,

해당 지원사업의 사업계획서 고도화 시간을 가졌고요.

다른 팀은 시장 검증이 중요하기에

실제 오프라인에서 해당 서비스를 베타 런칭해볼 수 있는 전략을 짰습니다.


스타트업의 장점이 스피드 인것은 말할 것도 없는 사실이지만,

그 스피드를 어떻게 낼 지는 서비스별로, 업력별로 나누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정답은 아닐지라도) 제가 생각하는 가장 빠르게 스피드를 낼 수 있는 방법을

극초기나 예비창업단계의 대표님들과 함께 고민합니다.


2017년 만났던 극초기 대표님도 현재는 어엿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해가고 계신만큼

저는 이런 처음의 시간들이 정말 보람차더라고요 !

더 많은 스타트업들이 성장해서 대한민국 유니콘 기업이 미국 / 중국 만큼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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