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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입찰 프레젠테이션 발표 잘하는 법 ti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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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dreamr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Mar 20. 2023
2023년이면 11년차 프레젠터의 경력을 가지게 됩니다.
제가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죠? ㅜㅜ
거의 쉬지 않고 입찰 프레젠테이션 11년차를 맞이했어요.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프레젠터로서의 수많은 변곡점을 지났습니다.
프레젠터의 자세라든가,
말하는 전달력에서의 방법이라든가,
질의응답 기법까지,
매번 제 나름대로의 해답을 찾아내고 있는데요.
오늘도 아주 먼 지방으로 가서 입찰 pt를 잘 마무리 하고 돌아왔습니다.
현장감을 적는 pt 일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지난번에 이어서 입찰 프레젠테이션 발표 잘하는 방법을 조금 더 풀어내보고 싶습니다.
1. 정갈하게 말하지 말 것
: 오해없이 말하자면 '아나운서처럼 감정없이 또박또박 말하지 말 것'입니다.
프리젠터분들이 가장 조심해야할 것중의 하나가 '전달력'입니다.
이때의 전달력은 뉴스를 감정을 배제한채 말하는 것처럼이 아닌,
우리 제안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서 '제안이 좋게 들리도록' 설득하는 말하기입니다.
아나운서처럼 말한다면 청중들은 절대 제안을 듣지않고,
아나운서의 말하기에 매혹되어 제안에 대해 집중할 수 없습니다.
항상 발표전 '이 무대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생각하는 자세'가 필수입니다.
2. 질의응답은 결론부터 간결하게!
: 정말 당연한 이야기지만,
대략 5분-10분의 입찰 프레젠테이션 질의응답 시간에 의미없는 시간끌기를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보통 질의를 받지 않기 위해 하나의 질문에 대해 아주 장황하게 5분동안 답변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 평가위원들의 궁금한 점을 해소하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되려 감점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질문에 따라 적절한 예시와 사례를 드러내는 것은 좋지만 의미없는 시간끌기는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번 발표도 7개의 업체가 참여하는 아주 큰 입찰이었어요.
한 지역의 야간경관콘텐츠를 구성해서 랜드마크를 만드는 정말 중요한 입찰이었거든요.
(이왕이면 저희의 제안이면 좋겠지만) 멋진 제안으로 한 지역이 다시한번 관광지로서 거듭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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