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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빈집
Apr 11. 2023
고래의 꿈
I had a strange dream
that we could fly...
.
.
.
하늘을
나는 고래를 보았다.
이상하게 아무도 쳐다봐 주지 않더라.
한쪽 가슴이 아려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의 꿈을
응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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