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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숨결 Feb 20. 2022

불에 타고 있으니, 피로 불을 꺼야 한다.

나의 투쟁 보고서. 켓티 외 지음.  들꽃

오늘의 한 줄


불에 타고 있으니, 피로 불을 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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