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월
명절을 바로 앞두고 회사에서 AI관련하여 발표할 기회가 생겨서,
"사적인 LLM: 대생성시대를 맞이한 개인의 이야기" 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회사 차원에서 AI로 할 수 있는 일은 당연히 너무 많은데요,
이제는 개인 차원에서도 AI의 어깨 위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의 범위 또한 그 어느 때보다 확대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LLM 중심으로 제가 체감한 내용에 대해 역설하는 시간을 갖고자 했습니다.
지난 1년간 폭풍처럼 쏟아지던 내용을 한번 되짚을 기회가 되어서 저도 좋은 시간이었고, 어차피 3개월 후면 outdated될 내용이므로...;;; 혹시라도 이 슬라이드 내용을 바탕으로 연휴기간동안 영감을 받을 수 있는 분이 계실 수 있다는 생각에 (confidential 장표 몇장만 제외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공유드립니다. ^^
모두들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사적인 LLM: 대생성시대를 맞이한 개인의 이야기 (27-SEP-2023)
https://docs.google.com/presentation/d/1sfHF49qv163zHDYYyoMyWhiL55p9qxzPFTl1umVJq6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