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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1세기 새로운 연주회 에티켓에 대해서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416
음악 칼럼니스트로 이런 저런 일을 하다 보니, 자연스레 이런 저런 클래식 음악계의 이야기도 듣곤 합니다. 최근 들었던 이야기 중에 가장 씁쓸했던 이야기는 스타 연주자의 협연이 열리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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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음악회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에서
쓴 칼럼입니다.
1부보고 2부 안 보고…
쇼츠가 불러온 문화는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