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열전 : 도리스 되리 감독의 파니핑크, 사랑 후에

팟캐스트 퇴근하고 뭐할래 159회

by 돈다돌아

http://www.podbbang.com/ch/10106?e=22834656



팟캐스트 퇴근하고 뭐할래 159회는 감독열전 첫 번째 편으로 독일 여류 감독 "도리스 되리"편입니다.


도리스 되리 감독에 대한 이야기와 이분의 대표작 "파니 핑크",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에 대해 리뷰합니다.



개인적으로 파니 핑크는 저도 모르게 이미 봤던 영화였습니다만, 이번에 다시 찾아보면서 "파니 핑크"도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은 정말 울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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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되리 감독]


1955년 독일 하노버 출생. 여성을 소재로, 인간 내면에 대한 물음에 천착하는 독일 여성감독. 17살에 도미, 미국 퍼시픽대학에서 연극학과 연극실기를 배우고 뉴욕에서 철학,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독일로 돌아온 후엔 뮌헨의 국립영화텔레비전아카데미에서 영화공부를 하는 등 지적 호기심 왕성한 학구적 감독으로도 알려져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로 데뷔, 단편영화 시절을 거쳐 1982년 첫 장편 데뷔작 <마음의 중심에서 Straight Through the Heart>를 만들어 낸 도리스 되리 감독은 이 영화로 베니스영화제, 도쿄영화제 등에 초청되며 화려한 데뷔식을 치른다. 1년 후 <남자들 Men>이란 코미디를 선보인 그녀는 이 작품으로 1986년 독일 박스오피스를 점령하며 600만 관객들을 끌어 모았다.


코미디 장르가 빈약한 독일풍토에서 그는 차츰 신선한 감각의 유머로 지지층을 넓혀갔는데, 그 정점이랄 만한 작품은 94년 작 <파니핑크 Keiner Liebt Mich>다. 돈, 연애, 결혼 등 일상의 문제들을 29살 미혼여성을 주인공으로 세워 몽환적이면서 코믹하게 풀어간 작품으로, 95년 독일영화상(Deutscher Film-preis)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86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한 도리스 되리 감독은 여러 단편 작품들을 거쳐 2000년에 첫 장편 소설 [Was machen wir jetzt?]를 출간하게 된다. 이후 [Das blaue Kleid]이란 저서는 2002년 독일의 SPIEGEL이란 잡지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그녀는 7권의 동화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소개 내용 출처 - 씨네21]




[도리스 되리 감독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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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스 되리 감독 개봉소식]



실제적으로 2014년에 제작되었던 도리스 되리 감독의 "보헤미안 걸"이 1월 21일 개봉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에 힘입어 개봉되는 것이 아닐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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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19010572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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