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어렵고 힘든 일 있었잖아요?
당시 실무면접 보시던 면접관분이 제 발표가 끝나니 이러시더군요.
“윤명철 씨 이런 건 어떻게 알았어요?”
“네 제가 교회 행사를 준비하면서 000 한 일을 겪었었는데 위와 비슷한 사례를 통해서 잘 해결된 케이스가 있습니다.”
그 이후 여러 질문을 하셨는데 모든 대답을 마치고 나서 면접관분이 저한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윤명철 씨 다음 면접 때 꼭 봅시다.”
이 말의 의미는 뭘까요?
(최종면접에서 보자는 뜻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