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춘게 아니라, 숨 고르는 중이에요

Resting is part of the rhythm

by 비업고

요즘은 멈추는게 죄처럼 느껴지죠?

잠깐 쉬면 불안하고,

쉬는 동안 누군가가 나를 앞질러갈까봐 초조합니다.


하지만 멈춘게 아니라, 숨 고르는 중이에요.

움직임에도 리듬이 필요하듯,

멈춤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조용히 멈춰서야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내가 진짜 가고 싶은 방향,

지금 내가 잃고 있는 마음의 온도.


쉬는 건 포기가 아닙니다.

다시 움직이기 위한 회복이에요.

그래서 오늘, 잠시 멈춰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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