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국장 초보 투자자에게 보내는 이야기 - 디노테스트
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종목이 너무 많아요, 뭘 사야 할까요?”
아마 주식을 처음 시작하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이 질문일 겁니다.
“삼성전자부터 살까요?”
“요즘 핫한 AI주는 어떤가요?”
“친구가 추천한 종목 사도 되나요?”
사실 생각해보면, 주식투자의 시작은 바로 무엇을 살지 결정하는 것,
즉 종목 선정에서 출발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초보 투자자가 가장 먼저 훈련해야 할 관문입니다.
왜일까요?
좋은 종목을 고르면 시간이 내 편이 되고,
잘못된 종목을 고르면 시간이 내 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디노의 투자 이야기, 그리고 종목 선별의 시작
어느덧 주식 투자 경력 20년이 다되어갑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꾸준히 수익을 내는 투자자’가 되기까지 쉽지만은 않은 길을 걸어왔죠.
요즘은 블로그, 카페, 그리고 책을 통해 저를 새롭게 알게 되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자주 물어보십니다.
"어떻게 그렇게 꾸준한 수익을 내게 되었나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첫 번째 책에서 집중적으로 다뤘던,
그리고 지금도 종목을 고를 때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기준인 ‘디노테스트’의 핵심 원칙을 나눠보려 합니다.
디노테스트 실전 기준: 종목 선정 4원칙
제가 종목을 고를 때 사용하는 4가지 기준,
이 기준만으로도 초보 투자자는 사고를 피할 수 있고,
꾸준한 수익의 가능성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1. 재무제표가 가장 중요하다
회사가 실제로 물건을 팔아, 이익을 내고 있는가?
바로 이것이 제 종목선정의 첫 번째 질문입니다.
- 매출은 증가하고 있는가?
-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인가?
- 부채비율은 과하지 않은가?
- 이익률은 일정 수준 이상인가?
디노 원칙.
적자 기업은 기본적으로 탈락.
(단, 재료와 수급 등 특별한 조건이 있을 경우 예외 검토)
2. 주식은 쌀 때 사야 한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투자 격언 중 하나는 이겁니다.
“주식의 가장 큰 호재는 싸다는 것이다.”
전 비싼 주식은 사지 않습니다.
이미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방식은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제가 선호하는 종목은,
- 고점에서 충분히 하락하고
- 일정 기간 횡보한 뒤
- 바닥을 다지는 흐름에서 수급이 들어오는 종목입니다.
그런 종목은 다음 사이클에서 주가가 급등할 확률이 높습니다.
3. 모든 답은 수급에 있다 (OBV)
두 번째로 좋아하는 격언입니다.
“수급은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
우리가 아무리 펀더멘털을 따져도,
결국 주가는 사겠다는 사람이 많아질 때 움직입니다.
그래서 저는 수급을 파악하는 가장 실전적인 지표로 OBV(On Balance Volume)를 활용합니다.
OBV란?
- 주가가 상승한 날의 거래량 → OBV에 더함
- 주가가 하락한 날의 거래량 → OBV에서 뺌
- 거래량 흐름의 축적치를 통해 수급의 방향을 보여주는 보조지표로 이 거래량을 누적한 선이 수급의 방향을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주가가 횡보 중인데 OBV가 올라가고 있다?
→ ‘매집’이 진행 중일 가능성 높습니다.
→ 이런 종목은 높은 확률로 강한 상승을 보여줍니다.
4. 재료에 관심을 가져라
마지막으로는 ‘재료’입니다.
주식시장에서 주가를 움직이는 이야기는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국장은 재료에 민감한 시장입니다.
예를 들어,
- 태풍이 지나간다 → 폐기물 처리 관련주 주목
- 정부가 AI 투자 확대 발표 → 국책 IT기업에 자금 유입
저는 재료를 발견하면 반드시 이렇게 접근합니다:
- 관련 기업을 리스트업하고
- 재무제표 / 가격 / OBV 흐름을 체크한 뒤
- 모든 조건이 부합하면 비로소 매수합니다.
뉴스에 반응하는 습관,
이건 단순 정보가 아니라 수익으로 연결되는 감각입니다.
초보 투자자에게 추천하는 종목 카테고리
초보는 ‘몰빵 수익’보다 ‘지속 가능성’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그 기준에서 보면 아래 3가지 섹터가 매우 좋습니다.
1. 중형 가치주
예 : 보험, 은행, 통신, 유통 등
- 실적이 안정적이고,
- PER이 낮으며,
- 배당이 꾸준합니다.
→ 주가 등락에 크게 흔들리지 않고 오래 들고 가기 좋습니다.
2. 성장 + 배당 혼합형 기업
예 : 반도체 소재, 플랫폼, IT서비스
- 실적 기반은 안정적
-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도 있는 기업
→ 단기 조정에도 버티기 쉽고, 중장기 수익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정책 수혜주 (국장 특화)
예 : 방산, 원전, 친환경, 국책 AI기업 등
- 정부 정책이 방향을 밀어주는 섹터
- 보통 뉴스와 함께 자금이 몰리며 상승
→ 장기 모멘텀 + 수급 매력이 공존하는 섹터
초보 투자자가 반드시 피해야 할 종목 유형
반대로 이런 기업은 무조건 걸러야 합니다.
- 사업 구조조차 이해할 수 없는 테마주
- 만성 적자, 적자가 습관이 된 기업 (상폐 위험)
- 자주 증자를 통해 주주가치 희석하는 기업
- 악재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기업
디노 피셜.
초보는 ‘수익’을 고민하기 전에 ‘사고’를 피하는 것이 실력입니다.
종목선정은 실전이다 — 반복할수록 실력이 됩니다
지금까지의 기준들, 단순히 머리로만 이해해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직접 고르고, 직접 책임지는 훈련, 그게 실력을 만듭니다.
디노는 이렇게 훈련합니다.
- 실제 기업 사례를 들고
- 사업보고서, 뉴스, 수급 지표를 함께 분석하며
- 디노테스트 기준으로 실전처럼 종목을 선별
→ 이것이 바로 투자자의 근육을 키우는 과정입니다.
마무리하며…
오늘 단 하나만 기억하신다면,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종목에 투자하자.”
처음엔 조건을 충족하는 종목이 몇 개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소수의 종목에서,
- 시장 흐름을 타고
- 실적이 성장하고
- 배당이 쌓이면서
계좌는 차곡차곡, 계단처럼 차곡차곡 성장하게 됩니다.
주식과 재테크를 이야기하지만,
그 안에 사람의 온기를 잊지 않는 공간을 꿈꿉니다.
따뜻함을 담아내는 그런 글쟁이로,
오래오래, 성실하게, 그리고 진심을 담아 활동하겠습니다.
모든 분이 진심으로 수익 나길 바라는 디노의 맘이 오늘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
우리 모두 부자 되는 투자...
디노가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투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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