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에 부합했다며? 금리 인하 안 할 거니?

Feat. 미국 4월 PCE(개인소비지출) 발표

by 디노 백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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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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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휴가의 여파로 회사일도 많지만...



휴가 중에 메크로 이슈와 개별 종목 뉴스를 꼼꼼히 보지 않았더니 따라갈 게 너무 많은 거 있죠?


차근차근 하나하나 모두 다 게시물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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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발표된 미국 24년 4월 PCE(개인소비지출) 이야기와 함께 제가 바라보는 우리 증시 전망까지 오늘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PCE? CPI?



제가 매달 꾸준히 분석하는 시장 지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CPI 물가지표입니다.


주식시장의 강력한 호재이면서 투자자라면 모두가 기다리는 그것이 금리 인하 아닐까요?


금리 인하를 위해서는 물가 하락 및 인플레이션 완화가 필수 조건이기에 매달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매달 분석하는 게시글 아래 사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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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미국 연준에서 금리 인하를 위해서 더 집중하고 있는 물가 지표는 PCE입니다.



오늘은 PCE 설명드리기 전에 이 CPI와 PCE의 개념과 차이점을 꼭 알고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얼마 전에 CPI와 PCE의 차이에 대해서 설명드린 게시물을 아래 링크로 공유드리니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blog.naver.com/bexy00/223435240219








미국 4월 PCE 발표





어제죠? 5월 31일 연준이 최근 관심 있게 보고 있는 4월 PCE 지표가 발표됐습니다.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지만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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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4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8% 올랐습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8% 상승에 부합하는 것이며, 지난달의 2.8% 상승에서도 증가하지 않은 좋은 지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월 기준으로 0.2% 상승하여 시장의 예상치인 0.3%보다 0.1프로 낮게 나왔으며, 지난달 수치인 0.3% 상승보다도 둔화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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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식료품 가격을 포함한 4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에 비해 0.3% 상승하였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7%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직전 달 수치와 같았고, 시장의 예상치에도 부합하였습니다.






기대에 부합했다며?




시장에 부합하는 PCE 지표가 나왔는데, 미국 양대 지수의 반응은 갈렸습니다.


다우는 1.51%나 상승하면서 다시 역사적 고점을 향해 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줬고, 나스닥은 PCE 지표에도 불구하고 장중 1% 이상 하락했다가 장막판에 낙폭을 메우면서 0.01% 하락 마감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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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 지표가 기대에 부합했다며? 왜 지수가 시원하게 안 오르는 거니?




지난 5월 15일, 4월 CPI가 발표되었을 때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였고, 3월(3.5%)보다 소폭 둔화되었었습니다. 그 지표가 발표되고 지난 1분기(1∼3월) CPI 상승률이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던 것과 비교해 시장에 안도감을 주며 9월 인하 기대감이 상승하며 주가가 반등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수바드라 라자파 소시에테 제네럴 미국 전략 수석은 블룸버그 TV에 출연해 “시장 전망에 부합하고 미국 경제가 둔화되는 시그널을 보였더라도 연준이 빨리 금리 인하를 해야 할 긴박성을 줄 정도는 아니다”라며 “미국 대선(11월 5일) 직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하면서 바로 시장의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었지요.



연준 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이어 연준 내 2인자로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전날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지만, 올해 말부터 둔화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며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라고 파월 의장과 같은 발언을 했지만, 반면 매파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올해 말이나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떠들고 다니거든요...



금리 인하를 해도 모자랄 판에, 금리 인상 이야기를 한다고? 디노는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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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가 이래서 방향을 못 잡고 갈팡질팡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시장은?



4월 PCE가 발표된 이후 시카고상품거래소가 선물 시장을 바탕으로 집계한 페드 워치(FedWatch)에서 9월 금리 인하 기대 가능성이 47.0%로 변했습니다.


이전 4월 CPI가 발표되었을 때 9월 금리 인하 확률이 50%가 넘었던 것을 생각하면 아쉽지만 여전히 9월 인하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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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장이 기다리는 금리 인하 시점은 늦춰졌지만 그래도 방향은 여전히 금리 인하가 될 것이라는 것이 유효하고, 물가는 잡히고 있다는 것에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시장이 혼탁하고, 주가가 변동성이 심해져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기일수록 마음을 다잡고 멘탈을 스스로 강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절대로 시장을 떠나면 안 됩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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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그레이엄의 명언으로 오늘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자의 진짜 적은 시장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모든 분이 진심으로 수익 나길 바라는 디노의 맘이 오늘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


우리 모두 부자 되는 투자...


디노가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투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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