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여전히 '첫인상'이 중요합니다.
“단 30초 내에 결정된다”라고 합니다.
앤 데마레스의 ‘First impression(첫인상의 심리학)’에서
“사람의 성격과 행동은 첫인상에서 가장 잘 볼 수 있다”라고 합니다.
“사람은 입으로 거짓을 이야기하지만, 보이는 모습은 거짓말을 모른다”라는
쇼펜하우어의 관상학을 굳이 인용하지 않고도 알 수 있습니다.
보이는 모습, 외견이나 외모가 미치는 상대방에게 영향력에 대한 연구에서,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 때,
"상대의 성격이나 능력을 판단하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이 걸릴까요?
의외로 판단하는 시간은 5초에서 길면 30초 이내로, 채 1분이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그 짧은 30초 안에 상대의 외모, 복장이나 헤어스타일은 물론 소지품,
그리고 자세, 말하고 웃는 모습들에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눈에 비친 그 사람의 보이는 모습인 외모로 판단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보이는 모습이 중요하게 되고 있죠.
일반적으로 사람에 따라 다르나, 그 사람의 평가기준이 “시각적 호감도”라는 이미지입니다.
사람의 시각적 이미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외모, 보이는 모습”이죠.
외모에 큰 영향을 주는 것 역시도 그 사람의 옷차림 스타일에 따른 이미지가 되죠.
이 같은 심리적 현상을 학자들은 “후광효과(follow effect)”라고 합니다.
물론 외모에는 옷차림의 형태는 물론 행동 요인인 매너(manner)나 교양,
그리고 지식 등이 중요한 것도 사실이죠.
우리가 느끼는 첫인상을 느끼는 대면에 미치는 그 영향 요소를 분석해하면,
“상대의 보이는 외모, 보이는 모습이 55%”,
“말하는 목소리의 톤, 스피드, 억양이 38%”,
“대화 시의 그 내용: 8%” 등이라고 하죠.
그래서 만남에서 첫인상이 좋다면, 그 사람의 내면적 부분까지도 좋다는 느낌으로 동일시하려고 하죠.
그래서 그 사람의 교육 레벨, 능력과 성공 정도, 성격은 물론이고,
신뢰 정도나 세련도, 사회적 명성 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죠.
순간에 만들어지는 첫인상은 그 이후에도 그대로 남는다고 하고
그 사람의 평가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죠.
보이는 모습, 외모는 예전에도 그러했지만 현재의 사회생활이나 비즈니스에서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죠.
어떤 형태의 이성 간의 만남은 물론 비즈니스에서도 그 중요성이 커진 이유는 우린 시간이 충분히 많지 않기 때문이죠.
현대의 모든 이들은 무척이나 바쁩니다.
특히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상대방이나 고객(client)은 비즈니스의 결정사항을 순간적인 판단과 신속한 결정을 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당신의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면 어떨까?
그 판단은 여러분에게 맡기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