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근본을 파헤쳐보는 파묘
요즘처럼 사람들이 소위 "근본, 근본" 타령을 하게 된 시절을 맞이하여, 준비해 보았습니다.
브런치 매거진 <예토전생의 술>은 다음과 같은 기획입니다.
매거진의 목표:
방향이 대학시절에 들은 수업에서 쓴 글들을 되돌아보고, 사고방식을 이루는 근본 원리를 파헤치기 위함.
그 당시 방향이 했던 생각과 사유들이 십 수년이 지난 지금 얼마나 유효한지 확인하기.
현재 방향의 사고방식과 언어를 당시와 비교하여 어떻게 변화했는지 반성하기.
예상 컨텐츠:
컨텐츠의 모태가 당시에 작성한 레포트들과 그 참고서적들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방향이 대학 시절에 읽어보았던 몇 안 되는 책들에 대한 소개가 따라 나올 예정.
방향이 당시에 가졌던 생각들에 대한 반성.
방향의 사고방식 및 시선을 추출해 내기
감수된 리스크:
과거에 썼던 글들을 발굴해서 올리는 것이라 당시에 저를 가르치신 교수님들이 우연찮게 보시게 된다면 매우 매우 부끄러울 것 같음.
"내 말은 항상 내 말로 반박가능하다"는 사례를 명시적으로 드러내기.
매거진의 의의:
<내 삶 마주하기> 매거진을 통해 보여드린 제 생각과 생각의 도구들이 어디서 나왔고, 어떻게 발전했으며, 어떻게 옛 글들을 파헤치는 데 사용되는지를 볼 수 있다.
대학생활을 마무리할 때 기획한 "대학생활 돌아보기"를 늦게나마 실행하고 마무리하기.
멤버십 연재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