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쓰기 시작했다.
나는 화가 너무 나있다.
참을 수 없을 만큼 너무 분하다.
나는 그동안 내 스스로를 억눌렀고
남들이 나를 억눌렀다.
그리고
사회는 더 무참히 나를 짓밟아 버렸다.
왕따, 무시, 조리돌림, 험담 같은 일들을 내 삶의 곳곳에서 겪어야 했고
심지어 내 집에서도 조차
나는 공공의 적이며
감정의 쓰레기통이었다.
누가 나를 공공의 적으로 만들었는가?
나는 그 과정에서 더 무기력해진 나를 발견했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서
이 분노를 고발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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