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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진행된 신기한 프로젝트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매달 50만 원씩 6개월간 돈을 준다고요?


누군가 당신에게 매달 50만 원씩 준다면, 어떨 것 같나요?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먹고 싶은 걸 먹거나, 빚을 갚는 데 쓰거나, 원한다면 학원에 다닐 수도 있겠죠.

매달 50만 원씩 조건 없이 주어지는 기본소득은 50만 원 이상의 의미를 가질 거예요. 


작년 시월부터 시작한 '대전 기본소득 실험, 띄어쓰기 프로젝트'는 

추첨을 통해, 대전 시민 중에 세 분을 뽑아 직접 매달 50만 원씩 6개월 간 지급해보기로 했죠.

거짓말 아니냐고요?


'띄어쓰기 프로젝트'는 기본소득이 우리의 삶에 쉼표가 되어줄 것이라고 상상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답니다. 그리고 지난달 3월, 세 명을 추첨한 뒤 지금은 매달 50만 원씩 지급하고 있죠.


수령인들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앞으로 이곳에 '띄어쓰기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기록하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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