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어, 제임스 딘의 실루엣.
그저 내가 좋아하는 것들.
딘의 실루엣
설렌다.
때 묻지 않은 흰색 신발.
흰 신발 상자가 열리며 보이는 신발이 뽀얕다. 얼른 신발을 꺼내어 살포시 내려놓고 보니 설레고 있는 내가 있다. 이곳저곳 눈으로 쓰다듬고 가죽 냄새를 맡아본다. 가죽 냄새, 고무 냄새, 본드 냄새. 새신발이기에 집안 방바닥에 내려놓고 발을 넣어본다. 하, 좋다. 그렇게 뽀얀 신을 신고 여기저기 움직여보는 와중에 신발을 신고 있는 내 모습이 보고 싶어 진다. 내 눈으로 보이는 것만으론 부족하다. 내가 이 신발을 가졌노라 거울에 비친 나와 눈을 맞춰본다. 만족감.
스웨어는 1996년에 José Neves 에 의해 만들어진 신발 브랜드. 온라인 편집숍 FARFETCH를 만든 그가 만든 캐주얼 하이브리드 신발 브랜드. 스니커즈에 뾰족한 앞코, 얇은 신발끈, 밑창에 있는 제임스 딘의 얼굴.
Swear London
Dean54 _ white leather
음악 : SWEAR by Everything Everything
참조_ 아래를 드래그 해주세요.
http://www.my-swear.com/config/catalog
http://www.swear-london.com/
http://fuckingyoung.es/farfetch-x-swear-myswear-customisable-luxury-footw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