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에 봄을 들여놓고 왼종일 고양이와 노닥거린다.
산사의 이름이 뭐냐고?
심쿵사!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