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온종일 걸어도 바다였다.
보름간 8개의 고양이섬을 떠돌았다.
나에겐 촉박한 일정만 있었을 뿐,
시간은 늘 고양이에게 있었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