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게임과 놀이에 빠져 정신 못차리는 아깽이.
"이눔시키! 왼종일 오락실에서 게임이나 해쌌구. 퍼뜩 집에 안 가?"
"응, 안 가!"
결국 엄마에게 강제 귀가당하는 아깽이.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