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엄마에게 강제 귀가당하는 아깽이

by 이용한

게임과 놀이에 빠져 정신 못차리는 아깽이.


[꾸미기]0-a815.JPG
[꾸미기]0-a816.JPG
[꾸미기]0-a817.JPG
[꾸미기]0-a818.JPG


"이눔시키! 왼종일 오락실에서 게임이나 해쌌구. 퍼뜩 집에 안 가?"

"응, 안 가!"

결국 엄마에게 강제 귀가당하는 아깽이.


[꾸미기]0-a819.JPG
[꾸미기]0-a820.JPG
[꾸미기]0-a821.JPG
[꾸미기]0-a822.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이 언니 스타일 멋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