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엄마에겐 팔이 열 개가 있어도 모자라죠. 보채고 우는 아이들을 어르고 달래 재우고 나면 엄마는 녹초가 됩니다. 그렇게 아이 넷을 재우고 나면 수명이 4년은 짧아진 것 같죠. 잠든 아이들을 보며 엄마는 말합니다. 아이들은 잠이 들었을 때만 천사라고. 그래도 다행입니다. 아깽이는 하루 18시간 이상 자니까, 대부분의 시간이 천사라는 거잖아요.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