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Nov 09. 2019

캔 이따만큼

신이시여! 

제 땅콩을 바쳤으니 캔 이따만큼 주세요!



작가의 이전글 기 충전 고양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