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Apr 02. 2020

오늘 고등어가 참 싱싱허쥬?

작가의 이전글 흑묘 백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