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나무집에서는 종종
미어캣으로 변신하는 고양이를 볼 수가 있다.
장독대에서나 마당에서나 그냥 길에서도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미어캣으로 변신하는 고양이.
저렇게 두 손을 가슴에 모으고 있을때,
내 가슴도 쿵쾅거린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