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폭설이 쏟아지는 날엔 냥독대도 개점휴업입니다만, 앙고 녀석만은 예외입니다. 물그릇 따위 쳐다보지도 않고 장독에 올라 기어이 눈 녹은 물(납설수)을 마셔야 직성이 풀리는 녀석. 폭설 속 냥독대를 독무대로 만들어버리는 녀석. 앙고는 그런 녀석입니다.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아기고양의 성장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포토 에세이. 아기고양이의 탄생부터 엄마가 사랑으로 아깽이를 키우는 과정, 엄마 품에서 보살핌과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던 아깽이가 사회의 일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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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