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진리의 노랑둥이'란 말의 어원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어떤 노랑이 집사가 퍼뜨린 말이라도 꽤 그럴 듯합니다(몇 년 전부터 난 '정의의 고등어'를 밀고 있는데, 잘 안밀리네). 10년 전 처음 고양이계에 입문할 때만 해도 노랑이는 다 똑같아서 구분이 안됐는데, 몇 개월 지나니 알겠더군요. 다 같은 노랑이는 없다는 걸. 그래도 검은고양이를 구분하기란 여전히 어렵네요.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