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Jan 12. 2017

귀여움을 드릴게요

사료와 사랑을 주셨으니, 귀여움을 드릴게요. 

온갖 악담과 비방 속에서도 변함없이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작가의 이전글 엄마는 바람막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