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용한 Sep 23. 2021

물 마시러 왔다가

물 마시러 왔다가 지 얼굴 비치는 게 신기해서 15분째 저러고 있음.

(근데 저건 마실 물 아니라 목욕물 아니냐구!)



작가의 이전글 노란 호박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