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홀연히 안개를 뚫고 온 고양이들이 태연하게
냥독대에 앉아서
자작나무 잎 지는 소리를 듣는다.
가을 깊은 산중에 이따금 새가 날아들고,
단풍은 절정도 없이 가만히 물들었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