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은행나무에 올라간 고양이 찍고 있는데,
왜 자꾸 시선이 엉뚱한 곳으로 가는 거죠?
(이맘때 다래나무집 고양이들은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오르내리느라 바쁘다. 이 녀석들 이제 나무타는 데 도가 터서 냥다람쥐가 따로 없다. 고양이도 구경하고, 은행도 구경하고. 은행나무 아래선 심심할 일이 없다.)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